보물섬 남해에서 가장 추천 드리는 명소! 다채로운 볼거리가 보물같이 쏟아지는 남해군으로 여행오세요.
(섬투어, 해안도로 벚꽃길, 두모마을 유채꽃 메밀꽃 단지, 남해자연편백휴양림, 드라마와 영화촬영지, 글램핑, 요트학교, 서핑스쿨, 패러글라이딩, 유배문학관 및 박물관 등)
펜션에서 도보로 1분거리
남해 명소 제3경 , 입장료 무료, 무료주차장규모 1000대
부드럽고 고운 비단결 은빛모래사장과 울창하고 아름다운 숲,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청정바다로 이루어진 상주 은모래비치는 커플과 가족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해준다. 또한 바다와 함께 넓게 펼쳐진 송림은 솔바람 가득한 숲내음과 함께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그늘을 만들어주는 휴식의 공간이다.
남해 명소 제1경, 펜션에서 차로 4분~15분 거리에 탐방로가 세군데 위치.
★금산과 보리암 가는 방법 3가지
- 복곡탐방지원센터 : 펜션에서 승용차로 약 15분거리.
- 금산탐방지원센터 : 원일펜션으로부터 2.6km, 차로 4분거리. 중급자용 등산코스
- 두모탐방로(2017년 개방, 무료주차장) : 차로 6분거리. 상급자용 등산코스
펜션에서 차로 18분 거리 (14km)
전국 3대 지장도량의 하나인 용문사는 미국마을 뒤 호구산에 위치해 있으며, 남해에서 가장 많은 문화재를 보유한 절이다.
남해섬에 살던 어부들의 지혜, 펜션에서 약 20km, 창선교쪽에 위치
펜션에서 약 16km, 남해에서 유명한 곳 중 하나로 주변에 다양한 볼거리가 많다.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아름다운 마을. 근처에 원예예술촌, 박원숙 카페등이 있다.
독일 마을을 들르셨다면 물건 방주 어부림 해안도로를 순회 하는 것도
좋은 여행길이 되실 수 있습니다.
해안도로인 물미도로를 따라가다 멈추게 되는 낭만적인 곳. 독일마을에서 내려다보이는 물건항은 천연기념물 제150호로 지정된 ‘남해 물건리 방조어부림’으로 유명하다. 10,000여 그루의 나무가 자라는 아름다운 숲과 몽돌해변의 조화로운 풍경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펜션에서 23km 거리. 남해의 가치 있는 문화자산 중 하나인 암수바위와 다랭이 논을 볼 수 있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있는 체험마을.
1. 전도갯벌체험(http://jeondo.kr/)
2. 문항 어촌체험마을(http://www.문항어촌체험마을.kr/)
3. 냉천갯벌체험장(http://www.getbeol.com/)
1. 남해 양떼목장 양모리학교 : 인스타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yangmorischool/)
2. 남해 상상양떼목장 편백숲
3. 남해 양떼목장 양마르뜨언덕
<사진 출처: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펜션에서 차로 10분 거리 (6.8km)
아름다운 설리마을에서 즐기는 해양레져,카약, 스노쿨링,바나나보트, 플라이피쉬
<사진 출처: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펜션에서 차로 8분거리(6.4km), ‘두모 유채꽃 메밀꽃단지’를 지나 위치한 두모마을에서 바지락캐기, 씨카약타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펜션에서 12km거리. 남해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매김할 보물섬 전망대는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360도 파노라마 바다 조망을 자랑한다. 2층 스카이워크는 국내 최초로 유리로 된 하늘길을 직접 걸어보며 절벽 위 수려한 남해 바다 조망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체험이다.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전국의 52개 걷기 좋은 해안길, 해안 누리길에 선정된 물미해안도로에 위치하였다.
<사진 출처: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보물섬 800리길은 남해군의 해안을 일주하는 302km(해안선의 길이 약 800리)를 통해 천혜의 해안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좁은 의미에서는 보물섬 800리길은 차를 이용하는 경관도로의 개념이다.
넓은 의미에서는 남해군의 해안길 자체를 의미하므로 바래길 또한 보물섬 800리길의 일부 또는 연계된 길이라 한다.
<내용 출처: 남해군청 문화관광 홈페이지>
남해바래길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0년부터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에 선정된 도보여행길입니다.
“바래”라는 뜻은 남해사람들이 척박한 환경에서 바다를 생명으로 여기고 물때에 맞추어 갯벌과 갯바위 등에서 해초류와 해산물을 캐는 행위를 일컫는 남해의 토속말이며, 그때 다니던 길을 ‘바래길’이라고 합니다.
<내용 출처: 남해군청 문화관광 홈페이지, 바래길 홈페이지>
펜션에서 35km거리. 산-바다-섬’을 잇는 국내 최초의 케이블카